(공식) 대한자연의학연구소

의사가 약 못끊는다는 말에 화나서 참여하신 서오교님의 사례

아래는 의사가 약 절대 못끊는다는 말에 화가나 참여하신

서오교님의 상담기록입니다.

참여자 : 서오교

신장, 몸무게, 나이 : 167cm, 75kg, 53

*질환 : 당뇨, 고지혈증

*참여 전 : 당뇨 12년차, 가족력

당화혈색소 9이상, 공복혈당 141, 식후혈당 250

*참여 21일후 : 당화혈색소 참여전 95.9

공복혈당 참여전 14185

<상담진행과정>

2023317일 최초 상담글

2011년경 당뇨로 진단받고 현재까지 혈당강하제 및 고지혈증 약을 복용중입니다. 12년 정도 되었습니다. 코로나 기간동안 운동부족이 문제였는지 혈당이 많이 올랐습니다. 당화혈색소 수치는 9를 넘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유산소 및 근력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못할 때도 있지만 하루 만보 걷기는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공복혈당은 141입니다.

식사로 탄수화물(쌀, 면류)을 섭취하면 혈당이 250까지도 상승하기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려고 합니다.

아침식사는 최근 구운계란,치즈로 간단하게 하고 있고, 점심 및 저녁식사는 회사에서 나오는 식사로 하고 있습니다.

참여전 진행상태

당뇨 12년차

당화혈색소 9이상, 공복혈당 141, 식후혈당 250

부친 당뇨 합병증(위암, 당뇨발)

점심, 저녁은 일반식으로 식사

일주일에 3번이상 술자리

참여 21일차

당화혈색소 참여전 9이상→6.1

공복혈당 참여전 141→85

담당의사가 놀람, 2개월치 당뇨약과 고지혈증 약 줄여 처방

참여 90일차

당화혈색소 참여전 9이상→5.9로 당뇨약 반으로 줄임

몸무게 5kg 줄어듬